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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립공원을지키는시민의모임이 전하는 전국 23개 국립공원🏔️🌊 소식
국립공원을 보전하기 위해 만들어진 국립공원을지키는시민의모임입니다. 한반도 고유 생태계와 생물다양성을 보전하는 국가 최상위 보호지역인 국립공원에 대한 다양한 소식 전달 드릴게요🤓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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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뉴스레터
[국시모통신 제786호] ❌산양 떼죽음 더 이상 안 돼❌
2024. 10. 4.
[국시모통신 제785호] 이 경관은 유료입니다🙏
2024. 8. 30.
[국시모통신 제784호] 설악산 백담계곡이 망가지기 직전입니다.
2024. 8. 9.
[국시모] 산양 집단 떼죽음, ASF 차단 울타리 철거 서명 캠페인(~9/30까지)
2024. 7. 17.
[국시모통신 제783호] 양양군에 부는 변화의 바람🍃
2024. 6. 28.
[국시모통신 제782호] 양양오일장에 퍼지는 목소리, 저는 케이블카를 반대합니다.
2024. 5. 27.
[국시모통신 제781호] 우리가 함께 보호해야 하는 것들
2024. 4. 26.
[국시모통신 제780호] 보호구역 어디까지 해제할거에요?
2024. 3. 22.
[국시모통신 제779호] 제31차 국시모 회원 정기총회 개최(3/1(금), 노무현시민센터(서울))
2024. 2. 16.
[국시모통신 제778호] 2024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!
2024. 1. 26.
[국시모통신 제777호] 환경부인가? 환경산업부인가?
2023. 12. 22.
[국시모통신 제776호] 기쁨과 슬픔을 반복하면 봄이 오겠지요?
2023. 11. 29.
[국시모통신 제775호] 꾹꾹 눌러담은 국정감사와 국립공원, 그리고 국시모 소식
2023. 10. 30.
[국시모통신 제774호] 보름달처럼 밝은 추석 보내세요!
2023. 9. 22.
[국시모통신 제773호] 그들의 심상치 않은 움직임
환경부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습니다. 이번주에는 환경부의 존재를 부정하는 발표가 계속되고 있습니다.
2023. 8. 25.
[국시모통신 제772호] KM-53이 뛰어놀던 국립공원, 이제는 우리가 지켜요💪
'콜럼버스', '모험왕' 등 별명은 수십 개지만, 역시 가장 유명한 별명은 '오삼이'
2023. 7. 24.
[국시모통신 제771호] 국시모와 한 뼘 더 가까이, 국립공원과 한 뼘 더 가까이
국립공원과 한 뼘 더 가까워지는 방법? 국시모와 가까워지면 되죠!
2023. 6. 23.
[국시모통신 제770호] 바다의날과 해상해안국립공원
여러분이 생각하는 바다는 어떤 모습인가요? 산과 섬이 멋지게 드리워진 에메랄드 빛 바다? 아니면 속이 투명해
2023. 5. 22.
[국시모통신 제769호] 거센 불길이 지나간 후에도 새순이 돋아나듯
지난 3월 11일, 지리산 하동 의신마을 일대에서 산불이 발생했습니다.
2023. 4. 20.
[국시모통신 제768호] 30번째를 맞는 국시모의 3월
진관동습지에는 변함없이 개구리알과 도롱뇽알이 관찰되고, 나무에는 새순이 돋는 봄이 왔습니다.
2023. 4. 20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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